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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르타처럼 너무 활동에만 전념한 나머지 마리아가 보여 준 침묵과 순종을 잊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그 두 가지 의무를 잘 조화시키신 성모 마리아를 그대의 본보기로 삼으십시오. 성모 마리아께서 그대의 마음을 덕의 향기로 가득 채워주시라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어머니처럼 그대의 머리 위에 손을 얹어주시라고 기도합니다. 언제나 성모님을 가까이하십시오. 성모님은 그대가 새벽 왕국의 영원히 찬란한 해변에 다다르기 위하여 반드시 가로질러야 할 바다이기 때문입니다. 눈물 없이, 예수를 사랑함이 없이 제단을 떠나지 마십시오. 예수님은 그대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슬픔의 어머니 마리아께서 그대의 동반자가 되어주시고 부드럽게 사랑의 마음을 불어넣으실 것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0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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