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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동방의 그리스도인들 중에는 예수 호칭 기도를 특별히 사랑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예수" 라는 이름을 되뇌는 것만으로도 일치와 친교에 이릅니다. 세계 곳곳에서 또 다른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님, 제 어둠이 저에게 속삭이지 않게 하시고, 제가 당신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해주소서" 라는 몇 마디 말로 끊임없이 기도합니다, "근심하지 말라, 걱정하지 말라, 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 라는 오래된 기도를 되뇌기도 하고, 매 순간 "내 영혼 가득한 목마름, 그리스도님, 당신께 모든 것 맡기렵니다" 하고 기도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마음이 평정을 찾게 됩니다. - 떼제의 로제 수사/ 소금 항아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0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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