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00506(목)-주님,

두레골 2010. 5. 6. 12:44

 
주님,

하늘의 별처럼 빛나라고
저를 파견하신 당신께 말씀드리오니
순결하고 결백한 마음으로
당신을 따르게 해주소서.
큰 것보다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소박한 마음을 주소서.
바쁘다고 서두르며
사람보다 일을 중요하게 여기던
저의 나날을 뉘우치며 비오니
당신이 지니셨던 그 마음을
제게 주소서.
눈물을 흘리시던 주님,
저의 돌같이 차가운 심장을
꺼내주소서.


-바오로딸 '사이버 기도실'에서 옮김 (1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