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당신께서도 그때 외로우셨나요? 집집마다 불빛이 새어 나오고 사람들이 밀려가고 밀려오는 거리에서 당신도 외롭고 쓸쓸하셨나요? 주변에 사랑하는 사람 많지만 정작 나를 사랑해 줄 그 한 사람 그리웠나요? 모든 이해 관계를 넘어 사심 없이 진심으로 나를 사랑해 줄 그 한 사람 기다리셨나요? 세상을 다 내어 주고도 외롭게 서 계셨을 당신을 생각하며 당신께 가려 합니다. 기다리고 그리워하던 그 한 사람 발견하려 합니다. 제 손을 이끌어 주시고 받아주소서, 나의 주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091119) |
'◐ † 사랑과 믿음 ◑ > 오늘의 기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91120(금)-나무이신 예수님 (이해인) (0) | 2009.11.20 |
|---|---|
| 091119(목)-주님, (0) | 2009.11.19 |
| 091117(화)-친구의 마음에 보내는 편지 (안셀름 그륀) (0) | 2009.11.17 |
| 091116(월)-나를 놀라게 하는 것(안셀름 그륀) (0) | 2009.11.16 |
| 091113(금)-바보엄마 (0) | 2009.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