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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매일 매일 세수를 하듯 마음의 얼굴도 깨끗이 씻는 일을 잊지 않게 해 주소서. 세수하지 않은 마음으로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일이 없도록 깨어 있는 아침을 주소서. -김보니따스 수녀 시집/ 성서와 함께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09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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