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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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080211(월)-구원의 때

두레골 2008. 2. 11. 11:29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구원의 때 (이사 30, 18 - 21)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려고 기다리시며
너희를 가엾이 여기시려고 일어서신다.
주님은 공정의 하느님이시다.
행복하여라, 그분을 기다리는 이들 모두!


정녕 예루살렘에 사는 너희 시온 백성아
너희는 다시 울지 않아도 되리라.
네가 부르짖으면 그분께서 반드시 너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들으시는 대로 너희에게 응답하시리라.

비록 주님께서 너희에게
곤경의 빵과 고난의 물을 주시지만
너의 스승이신 그분께서는 더 이상 숨어 계시지 않으리니
너희 눈이 너희의 스승을 뵙게 되리라.

그리고 너희가 오른쪽으로 돌거나 왼쪽으로 돌 때
뒤에서 "이것이 바른길이니 이리로 가거라." 하시는 말씀을
너희 귀로 듣게 되리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08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