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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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40402(수)-기도하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은 감사와 찬미를 배우는 것이다.

두레골 2014. 4. 2. 06:53
열 사람의 나병환자를 낫게 한 기적 후에
오직 한 사람만이 선생님께 감사드리러 왔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몸이 깨끗해진 사람은 열 사람이 아니었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 갔느냐?" (루카 17, 17)

감사드릴 능력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한번도 기도해 보지 않은 사람조차도 감사드릴 수 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지성적 존재로 만드셨기에 우리의 감사를 원하신다.
우리는 감사의 의무를 알지 못한 사람들에게 화를 낸다.
우리는 하루 종일 하느님의 선물 속에 살고 있다.
우리가 만지는 것 모두가 하느님의 선물이다.
우리는 감사의 정을 느끼도록 우리 자신을 훈련해야만 한다.
하느님께 진실한 감사의 마음을 드러내기만 하면 된다.

감사는 믿음을 키우고, 하느님 감각을 키우기에 좋은 훈련이다.
감사와 감사의 말은 반드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어야 하고,
이러한 감사의 마음은 실제 행동으로도 보여주어야 한다.

실천적 제안

1. 하느님께서 그대에게 주신 위대한 선물 - 생명, 믿음, 지성 등을 자주 마음에
떠올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2. 하지만 하느님의 선물은 헤아릴 수 없이 많고,
그 중에는 하느님께 한번도 감사드린적이 없는 것들도 분명 있다.

3. 한번도 스스로 감사드리지 않는 사람들을 대신하여
감사드리는 것 역시 좋다. 친척이나 친구처럼 가장 가까운 이들을 대신하여
감사드리기 시작하라.

- 기도의 오솔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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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늘 하루도 저희에게 허락하시고
저희 스스로 움직여 일어나 세수하고 밥을 먹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두 눈으로 세상을 보고, 듣고 말하고 느낄 수 있는 은총을 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이웃의 고통에 함께 마음 아파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 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니 더 더욱 감사합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작지만 희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니, 주님의 사랑 참으로 크시옵니다.
이 모든것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이레서 네잎클로버님 올리 신 글 옮김 (1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