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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20405(목)-꾸지람 앞에서의 겸손

두레골 2012. 4. 5. 06:3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다른 사람이 해 주는 충고와 책망과 꾸지람을 마치 본인이
자기 자신에게 하는 것처럼 그러한 인내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종은 복됩니다. 책망을 들을 때 자기 잘못을 쾌히 인정하고,
조용히 받아들이며, 겸손하게 고백하고 또한 기꺼이 보속하는
종은 복됩니다.

변명하는데 빠르지 않고 본인이 범하지 않은 죄에 대해서도
수치와 책망을 겸손되이 참아 견디는 종은 복됩니다.

- 성 프란치스코의 영적권고 22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