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20327(화)-화해

두레골 2012. 3. 27. 08:09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분열이 생겼을때 기도는 사람들을 함께 모을 수 있는 가교가 된다.
그중 한 사람이 헌신적으로 상처를 치유해달라고 기도할 수도 있는데,
그 기도만으로도 치유력이 생길 수 있다. 그 기도가 어떻게 작용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예수님은 제단에 제물을 가지고 올 때 어떤 사람과 다툰 적이 있다면,
먼저 그 사람과 화해를 하고 제물을 바치라고 말씀하셨다(마태 5, 23-24).
그 화해의 손길이 거부당했을지라도 기도는 기도하는 사람의 마음을
화해시켜 준다. 우리는 우리 마음만 통제할 수 있을 뿐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매일을 새롭게/ 가톨릭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2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