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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분열이 생겼을때 기도는 사람들을 함께 모을 수 있는 가교가 된다. 그중 한 사람이 헌신적으로 상처를 치유해달라고 기도할 수도 있는데, 그 기도만으로도 치유력이 생길 수 있다. 그 기도가 어떻게 작용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예수님은 제단에 제물을 가지고 올 때 어떤 사람과 다툰 적이 있다면, 먼저 그 사람과 화해를 하고 제물을 바치라고 말씀하셨다(마태 5, 23-24). 그 화해의 손길이 거부당했을지라도 기도는 기도하는 사람의 마음을 화해시켜 준다. 우리는 우리 마음만 통제할 수 있을 뿐이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매일을 새롭게/ 가톨릭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2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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