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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저는 당신 아드님이시며, 천주 성자이신 예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였습니다. 저는 지금 자포자기 상태에 있습니다. 이런 무거운 잘못도 용서받을 수 있겠습니까? 오, 어머님, 당신은 자비의 어머니로 불리시며, 당신께 도움을 청하는 가엾은 죄인을 내치지 않으시니, 당신은 영원히 자비의 어머니로 불리실 것입니다. 저는 이에 힘 입어 당신께 온전히 의탁하고, 제 죄의 깊음 속에서 당신을 부르니, 오, 자비의 어머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당신 아드님이신 천주 성자께 용서를 빌어 주소서. 예수님은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고 회개하여 살기를 원하시는 자비하신 하느님이심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 죄로 인해 그분께 눈을 들어 바라볼 용기가 더 이상 없습니다. 힘 있는 천상의 여왕님, 저의 중재자 되시어 당신 아들 예수님께 진실한 마음과 깊은 사랑으로 뉘우치는 제 죄를 용서하시도록 간청해 주소서. 성실하신 어머님, 저는 이 불행한 상태에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으며, 계속되는 위험 속에서 영원히 멸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가능한 대로 빨리 하느님과 다시 화해하고자 보속의 심판대(고백소)에 가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힘이 있는 도움을 주소서. 모든 이들 중에 가장 복되신 하느님의 성모님, 당신의 전구를 통하여 고해성사를 잘 받고, 진심으로 회개할 수 있는 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비로우신 동정녀시여! 당신은 가난한 죄인들의 안식처임을 기억하시어, 저를 고통 중에 버려두지 마소서. 곧 하느님의 자애하심으로 저를 다시 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 영원한 도움의 성모께 드리는 기도/ 성서와함께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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