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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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11004(화)-아기 예수의 데레사께 드리는 9일 기도(셋째날)

두레골 2011. 10. 4. 07:19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미소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는 말합니다. "내 작은 도구는
바로, 어떤 일에 실패할 때나 승리할 때나 상관없이 언제나
기뻐하고 미소짓는 데 있습니다. 나는 내가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때에도 미소지으며 감사드립니다. 많은 일들이 나를
억압할 때, 어렵고 불쾌한 일들이 내게 닥칠 때, 나는 조금도 슬픈
얼굴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모든 어려움에 미소로써 답합니다.
처음에는 항상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습관이 되었고,
내가 그 일들을 잘 받아들였다는 것이 아주 기쁩니다."

결심

오늘은 일상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고통스러운 일들을 하느님께
드리십시오. 그리고 그 상황에 미소로써 응답하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또는 묵주기도 한 단)

"내가 최선을 다하여 기뻐하려고 노력하면,
나는 언제나 기쁨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