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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체험은 빛과 어둠의 주기, 즉 삶의 움직임을 이루는 밀물과 썰물의 주기를 타고 흐른다. 창조적 에너지가 고갈될 때, 우리는 다시 무언가를 창조할 수 있을지 자신 없어 한다. 우정이 휩쓸려갈 때, 우리는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자신 없어 한다. 우리는 어둠 가운데서 또다시 빛을 볼 수 있을지 자신 없어 한다. 우리는 삶이 주기적으로 흘러간다는 사실을, 그리고 어둠과 정체의 순환이 새로운 삶을 용솟음치게 한 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는다. 그러나 밀물과 썰물의 역동적인 법칙을 이해하게 되면, 우리는 어둠의 시기가 빛과 쇄신의 전주곡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다. - 매일을 새롭게/가톨릭 출판사-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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