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10921(수)-쇄신

두레골 2011. 9. 21. 06:39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체험은 빛과 어둠의 주기, 즉 삶의 움직임을 이루는 밀물과 썰물의 주기를
타고 흐른다. 창조적 에너지가 고갈될 때, 우리는 다시 무언가를 창조할 수
있을지 자신 없어 한다. 우정이 휩쓸려갈 때, 우리는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자신 없어 한다. 우리는 어둠 가운데서 또다시 빛을 볼 수 있을지 자신 없어
한다. 우리는 삶이 주기적으로 흘러간다는 사실을, 그리고 어둠과 정체의
순환이 새로운 삶을 용솟음치게 한 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는다. 그러나
밀물과 썰물의 역동적인 법칙을 이해하게 되면, 우리는 어둠의 시기가 빛과
쇄신의 전주곡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다.

- 매일을 새롭게/가톨릭 출판사-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