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10920(화)-사랑의 시작

두레골 2011. 9. 20. 11:0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되기를
원하는 것이고, 또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성숙한
태도를 갖기를 바라는 것이고, 하느님이 자기 안에 심어주신 가능성을
실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당신 계획을 충실히 실현하기를 바라시는 하느님
마음에 따라 자기 자신을 이루어간다. 이것이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을
의미한다면, 이웃 사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분명해진다.
이웃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느님이 그 사람을 위해 세워두신 계획을
실현하도록 도와주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 사랑과 이웃 사랑은 비슷한
의미를 지니고 있고, 그것을 실현함으로써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보살피는
기쁨을 체험하게 된다.

- 매일을 새롭게/가톨릭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