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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고통 가운데 하느님께 감사하는 것은 기쁨이나 환호 가운데서 감사하는 것보다 훨씬 귀합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바치는 감사의 화살기도야말로 큰 공로가 됩니다. 일이 잘못되었을 때, 여러 가지 반대에 부딪칠 때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바로 그때야말로 하느님이 당신 사랑을 보여주시는 때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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