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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동전에는 양면이 있다. 서로 등 돌리고 있을지라도, 양면이 없는 동전은 상상할 수가 없다. 동전의 양면은 우리 삶의 진실을 닮아 있다. 기쁨과 슬픔은 삶의 양면과 뒷면이다. 그리고 어느 한쪽이 없는 인생은 상상할 수도 없다. 기쁨과 슬픔의 의미를 잘 생각해 보면 무언가 배울 수 있다. 어쩔 수 없는 슬픔을 피하려 애쓰기보다는, 우리 삶에서 기쁨과 슬픔이 만들어내는 상반된 양상을 따라 흐르면서, 그것들이 우리 교훈이 되도록 허용할 수도 있다. - 매일을 새롭게/가톨릭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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