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10715(금)-돌아가기

두레골 2011. 7. 15. 07:05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노인들만 옛날을 회상하며 즐기는 게 아니다. 지금 사는 게 어렵고 불만족스러울 때,
옛날이 더 낫다고 생각하려는 유혹이 생긴다. 하지만 현재가 아무리 황폐해
보일지라도 한 번 살아본 삶을 다시 살아보고 싶을까? 삶의 체험에서 나온
지식과 어렵게 얻은 지혜를 과거의 미숙함과 바꿀 사람이 어디 있을까?

지금의 당신과 옛날의 당신을 비교해 보라. 당신이 이루어놓은 영적인 성장과
심리적인 성장을 볼 때, 그것이 당신의 일부가 되었음을 볼 때, 지금 이 순간
당신 모습에 감사할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앞으로 올 것이다.

-매일을 새롭게/ 가톨릭 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