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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의 종이 주님의 영을 지니고 있는지 없는지를 이렇게 알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를 통하여 어떤 선을 행하실 때 그의 육신은 그것 때문에 자신을 높이지 않고, 인간의 육신은 항상 모든 선을 거스르기 때문에 오히려 자기 자신을 비천한 자로 여기고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도 더 작은 자로 평가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 성 프란치스코의 영적권고 12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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