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10521(토)-노고

두레골 2011. 5. 21. 06:49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느라 지쳤을 때, 다른 사람을 배려했는데도 이해받지
못했을 때, 우리는 상처를 입는다. 상처는 사랑의 표시다. 어떤 식으로든 상처
받지 않고는 사랑할 수 없다. 하지만 그 상처는 사랑하고 있는 삶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우리가 사랑을 담아 매일 행하는 노고와 불편함은, 사랑으로 타인을
위해 일하면서 보낸 삶에 대해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준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육체적으로 피곤해진다. 예수님처럼 우리도 배척받을 때가
있다. 예수님께 일어난 일이 우리에게도 일어난다. 예수님 상처가 사랑의 상처이듯
우리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노고를 사랑으로 견딜 수 있다. 왜나햐면
영원하 가치 중에 고통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매일을 새롭게/가톨릭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