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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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10405(화)-포도나무

두레골 2011. 4. 5. 08:16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요한 15, 5).

 하느님 없이 살려고 할 때 무슨 일에든 실패하기 쉽다. 우리는 우리 삶을 그분
손에 맡겼다가도 허겁지겁 다시 찾아 스스로 운영하려 든다. 우리들 대부분에게
신뢰하는 것은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전적으로 통제하지 않으면
불편함이 느껴지는 것 같다. 그렇지만 그러한 호사가 주어질 때가 별로 없다.
우리 힘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하느님의 능력을 신뢰하면
그 결과를 그분께 맡기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다.

 우리 인생에서의 성공은 모드 하느님의 선물이다. 우리 재능도, 그분의 인도하심도,
모두 그분이 주시는 선물이기 때문이다. 우리 삶에서 받지 않은 것이 도대체 어디
있단 말인가?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듯 우리 인생도 하느님의 능력에 의해 열매를
맺는데, 그 하느님의 능력은 될 수 있는 한 우리가 최선의 상태가 되도록 도와준다.
가지들은 포도나무를 신뢰할 수 있다.

- 매일을 새롭게/ 가톨릭 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