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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필요한 게 있으면 기도로 청하라고 가르치신다. 그런가 하면 겟세마니 동산에서는 고통의 잔을 치워달라고 기도하시면서 "제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마태 26, 39) 하고 덧붙이셨다. 하느님께 제 뜻대로 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느님의 뜻을 행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 인생에서 위대한 기적이 일어나게 하는 것은 두 번째 기도이다. - 매일을 새롭게/가톨릭출판사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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