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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용서하겠다는 결정은 곧 현재의 삶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야!" "내 자신을 용서할 수가 없어."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겠다는 것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느니 과거의 일에 얽매여 누군가를 탓하며 (혹은 내 탓으로 돌리며) 살겠어." 라고 소리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면 죄의식에 빠져 엄청난 마음의 고통까지 더하게 된다. 용서하는 일을 뒤로 물러서는 일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누군가를 용서하지 않으면 자신이 괴롭다. 십중팔구 그 '죄 지은' 사람은 우리 마음속에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짐작조차 못한다. 우리 마음이 까맣게 타들어 가는 동안에도 '죄 지은' 사람은 멀쩡하게 웃으며 지낸다. 우리에게 폐를 끼치는 이들을 용서하는 일이야말로 우리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용서하지 않는 마음은 질병을 부르는 중대한 원인이 된다. 척박한 마음은 척박한 몸을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더욱이 자신의 불행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려 원망하는 것은 자신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이다. 다른 사람을 원망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다른 사람에 대한 원망을 거두는 순간, 우리는 개선을 위한 행동을 취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된다. 원망은 현실 속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게으름뱅이의 핑계이다. - 앤드류 매튜스/북라인/즐겨야 이긴다/ 소금항아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0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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