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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인류의 영원한 목자이신 예수님, 당신을 흠숭합니다. 저희는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진리와 사랑의 가르침으로 살아갑니다. 양들은 당신의 음성을 알아듣고 사랑으로 따릅니다. 오류와 무지의 어둠 속에 목자 없는 양들처럼 헤매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당신 진리에로 이끌어 주소서. - '바오로 가족 기도서' 에서 - 주 예수님, 이 아름다운 아침을 저와 함께 시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님, 제가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당신께 참미의 노래를 봉헌하며 오늘을 시작합니다. 주 예수님, 하루를 비추는 태양빛 아래서 당신의 참된 빛을 볼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십시오. 당신의 참빛이 제 마음의 빛을 밝혀 주시어 오늘 하루 당신의 뜻을 충실히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당신의 빛을 통하여 이웃들의 작은 몸짓 안에 당신께서 계심을 볼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주 예수님, 지금 제가 당신께 편안하고 쉬운 하루를 달라고 청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를 거슬러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악의들을 이겨 낼 수 있는 힘과, 중심을 잃고 실망하여 당신이 아닌 다른 곳에서 위로를 찾아 헤매지 않도록 당신 사랑의 이끄심을 청합니다. 당신의 참된 빛으로 제 마음을 비추어 주시어 저의 친구들, 형제자매들 그리고 오늘 하루 동안 제가 만나게 될 모든 사람들에게 당신의 참된 빛을 반사할 수 있도록 저를 이끄시고 도와주소서. 이 모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잠시 침묵의 시간을 가집니다. 주님께서 내 마음에 말씀을 하려 하십니다.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여 봅시다.) 주님의 기도, 성모송, 영광송을 천천히 뜻을 되새기며 바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0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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