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여럿이 함께 사는 것이 참으로 좋은 까닭은 서로 거울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지난날의 모습을 돌아보고 앞날의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게 해 주니 이웃은 참으로 소중한 동반자입니다. 살다 보면 이웃은 부족함은 고스란히 나의 모습이라 참아 주고 기다릴 수 있는 사랑이 피어납니다. 이해 못할 이웃의 고집과 어이없는 이기심은 앞으로 내가 보일 수도 있는 숨어 있는 나의 부끄러운 모습이기에 따뜻하게 다시 기대하며 웃을 수 있는 여유를 지닙니다. 내가 주님께 끊임없이 용서를 빌듯 이웃도 끊임없이 새로 태어남을 믿고 또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흐르는 물처럼 흐르는 물처럼 맑고 깨끗해야 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00324) |
'◐ † 사랑과 믿음 ◑ > 오늘의 기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0326(금)-십자가를 바라볼 때 (김영수) (0) | 2010.03.26 |
|---|---|
| 100325(목)-재 (0) | 2010.03.25 |
| 100323(화)-너희는 늙어가도 (0) | 2010.03.23 |
| 100321(일)-오늘의 묵상(용서) (0) | 2010.03.21 |
| 100321(일)-성 요셉께 드리는 호소 (0) | 2010.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