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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제 사랑이 여기 있습니다, 주님. 제 사랑을 받으시고 당신 사랑을 나누어 주소서. 당신 사랑으로 더 큰 사랑을 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이웃을 제 몸처럼 사랑하고 이웃을 하느님처럼 사랑하며 그 사랑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몸과 마음을 다해 사랑하고 그 사랑을 물질로도 나누게 하시되 제 사랑이 빗나가지 않게 도우소서. 그리하여 대가를 바라지 않는 완전한 사랑을 품게 하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09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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