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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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090717(금)-묵상 글 몇 가지(오상의 성 비오)

두레골 2009. 7. 17. 15:0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꾸짖을 때에는 정중함과 부드러움으로 장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사랑의 결핍은 하느님의 눈동자에 상처를 입히는 것입니다.
눈동자보다 민감하고 연약한 것이 어디 있습니까?
사랑의 결핍은 본성에 죄를 짓는 것입니다.

* 사랑은 섭리의 딸입니다.

* 친절했던 것에 대하여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남에게 다소 엄하게 했을 때마다 후회했고 고해성사를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말하는 타인에 대한 부드러움은 그저 헤프게 허락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 복종이 없는 곳에는 덕행이 없습니다.
덕행이 없는 곳에는 선함도, 사랑도 없습니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하느님이 없습니다.
하느님이 없으면 우리는 천국을 얻지 못합니다.
이들 덕목은 계단과 같아서 하나가 없으면 우리는 넘어집니다.

* 병든 자에게 하느님을 모셔 가십시오.
그 어떤 것보다 치료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