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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 예수님, 당신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역사적인 말로 표현하여 마치 당신이 저 태초에 오직 한 번 먼저 사랑하신 것처럼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당신은 끊임없이 거듭거듭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고, 매일 그러하시며 평생을 통하여 그러하십니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 우리의 영혼을 당신께로 향하게 하면 당신은 이미 거기 와 계십니다. 당신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제가 신새벽에 일어나자 마자 기도하며 제 영혼을 당신께 향하게 한다 해도 당신은 저보다 앞서 이미 와 계십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당신 사랑을 잊고 늘 당신이 처음에 한 번만 먼저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말합니다." - 키에르 케고르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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