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11026(수)-나눔

두레골 2011. 10. 26. 07:58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와 내 일행에게 필요한 것을 이 두손으로 장만하였다는 사실을
여러분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모든 면에서 여러분에게 본을
보였습니다. 그렇게 애써 일하며 약한 이들을 거두어주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더 행복하다'고 친히 이르신 주 예수님의 말씀을
명심하라는 것입니다"(사도 20, 34-35).

우리가 받은 선물은 우리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우리의 개인적인 선물과 재능이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지지
않고 그들의 선익을 위해 쓰이지 않는다면, 그 의미를 잃게 된다.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사람들의 삶을 위해 열매를 맺을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낀다.

우리는 주어진 선물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때 그 혜택을 주로 우리가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은 우리의 행복과 성취감에 강한
영향을 미친다. 그것은 현재에 의미를, 미래에 희망을 준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과 나눈다면, 하느님 앞에 빈손으로 서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많은 것을 받았듯이, 우리가 받은 것을 너그럽게
나눌 필요가 있다.

- 매일을 새롭게/가톨릭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1026)

'◐ † 사랑과 믿음 ◑ > 오늘의 기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027(목)-주님  (0) 2011.10.27
111026(수)-주님  (0) 2011.10.26
111025(화)-자비의 주님  (0) 2011.10.25
111024(월)-오늘의 묵상(영적 쉼)  (0) 2011.10.24
111024(월)-하느님의 강복  (0) 2011.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