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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무리 많은 일을 하고 가난한 사람에게 재산을 나눠주고 고행과 기도를 많이 한다 해도 겸손이 없으면 이 모두를 구멍 난 부대에 넣는 것과 같습니다. 많은 덕을 지녔다 해도 기초가 되는 겸손이 없을 때 그 위에 세운 덕은 다 허물어지고 맙니다. 겸손에서 인내, 사랑, 믿음, 기도, 온갖 선이 솟아납니다. - 365일 당신을 축복합니다/바오로딸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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