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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누구나 외가닥 밧줄로 하느님께 매여 있느니 잘못 하나 저지르면 줄이 끊어진다. 허나 그대가 뉘우치면 하느님은 당장 매듭을 묶어 주시므로 밧줄은 다시 홀맺힌다. 그대는 결국 하느님께 더 가까워진 셈이다. 그래서 잘못과 잘못이 이어지고 매듭과 매듭이 이어져서 우리는 더욱더욱 가까워지고 하느님 마음에 더 빨리 도달하게 되느니. - 소금항아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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