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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한 해가 저뭅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느님 자비의 역사의 한 장이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때입니다. 하느님은 그동안 물질적, 영적, 개인적, 사회적 은혜를 많이 베풀어 주셨습니다.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이 있음을 믿으며 마니피캇과 떼데움을 소리 높이 노래합시다. 제 마음 당신의 구원으로 기뻐 뛰리이다. 제게 은혜를 베푸셨기에 주님께 노래하오리다. (시편 13, 6) Grant my heart joy in your help, that I may sing of the Lord, "How good our God has been to me!." (Ps 13, 6)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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