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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 용서로써 우리의 과거를 그리스도의 가슴속에 묻어버리시고 우리 삶의 남모를 상처를 어루만져주십니다. 우리 삶을 짐스럽게 하거나 심판의 무게로 우리를 짓누르는 모든 것들을 하느님께 말씀드릴 수 있을 때 우리 안의 어두운 부분들이 밝아집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의 말을 들으시고 우리를 이해하고 용서하신다는 것을 알게 될 때 평화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도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부당하게 느껴지는 불행이나 가난이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은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오직 당신의 사랑을 주실 뿐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한없는 선함과 자비심으로 바라보고 계심을 발견하는 것은 대단히 놀라운 체험입니다. - 떼제의 로제 수사/생활성서사/ 하루 한 생각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0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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