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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 주님! 사랑하는 주님, 제가 가는 곳마다 당신의 향기를 퍼뜨릴 수 있게 도와 주소서. 제 마음을 당신의 정신과 생명으로 채워 주소서. 제 존재에 온전히 스며들고 차지하시어 제 삶이 당신 생명을 비추게 하소서. 저를 통하여 빛나시어 제가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제 안에 깃들인 당신을 느낄 수 있도록 제 안에 머무소서. 사람들이 저를 보지 않고 제 안의 당신을 보게 하소서. 저와 함께 머무시어, 제가 당신의 빛으로 빛나게 하시고, 다른 사람들이 제 빛으로 밝아지게 하소서. - 마더 데레사 수녀님이 매일 바친 뉴먼 추기경이 쓴 기도문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0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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