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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00311(목)-한 영혼을 부르실 때(성 비오)

두레골 2010. 3. 11. 07:06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고통이 우리 영혼에 필요하고, 십자가가 우리의 일용할
양식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몸에 영양분이 필요한 것처럼 영혼에는 십자가가 필요합니다.
십자가는 영혼을 매일 순화시키고, 영혼을 속된 것에 물들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 우리를 십자가 없이 구하시려 하지도 않으시고
구하실 수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하기를 원하지도 않습니다.

그분이 한 영혼을 부르실 때는
십자가로 그 영혼을 거룩하게 하십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