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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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100302(화)-모든 일이 서로 작용해서

두레골 2010. 3. 2. 17:35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로마 8, 28)


열여섯 살 난 딸이 음주 운전자가 몰던 차에 치여 죽자
그 어머니는 MADD (음주운전에 대항하는 어머니 모임)
라는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은 자신이 진행성 경화증에 걸리지
않았더라면 그렇게 통찰력 있는 이론과 위대한 발견을
이루어 내지 못했을 거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분명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이 모두 좋은 것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늘 좋은 일만 하고 살 수도 없습니다.
때때로 우리의 삶이 쓰레기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창조주이신 하느님께서 만드신 창조적인
사람들입니다. 하느님의 힘으로 우리는 잿더미와 눈물과
타다 남은 벽돌과 부서진 유리 조각으로도 무너진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으며 가장 나쁜 것이라도 좋은 것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하느님이 그것을 약속하십니다.
우리는 힘을 합쳐 그런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다치고 슬프고 황폐했던 것들을 좋게 바꾸어 놓은
경험이 있습니까?
그리고 슬픔과 분노와 공포를 겪으면서 당신은 얼마만큼
깊은 사랑과 이해로써 자신을 자라게 하고 변화시켰습니까?


오늘의 기도: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서로 작용하여
                   좋은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