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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새로운 문을 항상 열어두시는 하느님, 씨를 뿌릴 때가 있으면 거둘 때가 있고 눈물을 흘릴 때가 있으면 기쁨을 나눌 때가 있다고 하신 당신. 저희 자녀가 학교생활을 마치고 이제 사회에 첫걸음을 떼어놓으려고 합니다. 학창시절의 아름다웠던 기억들과 공부하느라 수고한 날들을 축복하시고, 그 발랄한 기운으로 세상에 나가서 더 멋진 생활을 이뤄가도록 도와주소서. 졸업함으로써 새로운 일이 시작되고 새로운 관계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 일과 사람들 사이에서 새로운 의미를 창조하게 하시고, 당신의 빛 가운데 변함없이 충실하도록 돌보시고 축복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0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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