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 루카 2,16-21 목자들은 아기 예수님을 만나 뵙습니다. 전혀 예기치 못한 일입니다. 상상도 못 했던 일을 그들은 하고 있습니다. 생각하면 놀라운 일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을 만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들의 인생은 바뀌게 됩니다. 구세주를 만난 '은총의 사람'으로 바뀌게 됩니다. '하늘의 기운'이 그들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도 '복음의 목자'가 되어 아기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 곁에서 '서성대고' 있는 어두운 기운들이 물러날 것입니다. 한 해의 첫날에 이런 마음으로 성모님과 아기 예수님을 경배한다면 '올해의 삶'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목자들은 천사를 만났기에 예수님을 뵈올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천사를 만나야 합니다. 올해에도 언제 어디에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믿습니다. 천사들의 인도를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누군가에게 다가가 천사가 되어야 합니다. 한 번이라도 천사의 삶을 실천하면 '천사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 해의 첫날, 우리는 성모님의 축일을 지냅니다. 성모님의 애정을 청하는 것이지요. 아무것도 묻지 않고 '그냥' 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청하는 것이지요. 모든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성모님께서도 우리가 행복해지를 바라십니다. 올해도 '묵주기도'를 하루도 빠뜨리지 않을 것을 결심해 봅시다.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땅콩님 올리신 글 옮김 (100101) |
'◐ † 사랑과 믿음 ◑ > 오늘의 기도·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0102(토)-오늘의 묵상(겸손) (0) | 2010.01.02 |
|---|---|
| 100102(토)-찬가(다니 3, 5 - 88. 56) (0) | 2010.01.02 |
| 100101(금)-희망 (0) | 2010.01.01 |
| 091230(수)-저무는 이 한 해에도 (이해인) (0) | 2009.12.30 |
| 091229(화)-거울에 비추어 보기 (손영순 수녀) (0) | 2009.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