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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다른 사람을 돕는 데에는 기도와 함께 실천도 병행되어야 한다. 하지만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없는 경우도 분명 있는데, 그런 경우엔 기도로써 영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기도는 기도의 대상이 되는 사람에게 분명히 도움이 된다...."너희 가운데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주실 것이다.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뒷받침해주는 신문 기사 하나를 소개한다. '동아일보' 2001 년 10월 4일자에 한국의 포천중문의대와 미국 컬럼비아대 산부인과가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가 미국의 생식의학 전문지에 실렸다는 기사가 실렸다. 연구팀은 1998년부터 1999년까지 서울의 한 병원에서 불임 치료 중이던 199명의 사진을 환자 몰래 미국, 캐나다, 호주의 각기 다른 교파의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 주고 이들이 임신에 성공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부탁하였다. 그 후에 이 그룹과 다른 환자 그룹의 임신 성공률을 비교했다. 연구를 주도했던 로보 박사는 "연구 결과가 '황당해' 발표 여부를 오랫동안 고민했지만 두 그룹 사이의 차이가 명백해 무시할 수 없었다" 라고 고백했다. 전혀 모르는 사람의 기도를 받은 불임 환자의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두 배의 성공 확률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 사실을 보도한 '뉴욕타임스'는 과거에도 전혀 모르는 사람의 기도가 심장병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나왔었다고 덧붙였다. - 손희송/생활성서사/ 미사 마음의 문을 열다/ 소금항아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09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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