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091128(토)-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기도

두레골 2009. 11. 28. 13:38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오늘 제게 무슨 일이 생길지
저는 모릅니다.
오직 당신이 영원으로부터
저의 보다 큰 선을 위하여 미리 보고
마련하신 것 외에 다른 것은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 뿐이오나
이것으로 넉넉합니다.

영원하시고 이해할 수 없는 거룩하신
당신 계획을 우러르고, 당신께 대한 사랑으로
마음을 다하여 이를 따르며,
저의 모든 희생을
구세주이신 예수님의 희생 제물과 합쳐
당신께 바칩니다.
주님의 이름과 무한한 공로에 의지하여 비오니,
어려움중에 참고 견디며
당신이 원하시고 허락하시는 모든 것이,
당신의 보다 큰 영광이 되고
제 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느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0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