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091122(일)-주님

두레골 2009. 11. 22. 10:24

 
주님,

오늘 이리도 저의 삶이 어둡게 느껴지는 것은
저를 부르시는 당신을
지금은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온통 흠집투성이인 제 육신이 부끄러워
두 눈을 감지만
그런 저를 사랑스럽다 안아주실 당신이
제 곁에 계심을
알게 해 주십시오.


-바오로딸 '사이버 기도실'에서 옮김 (0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