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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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091111(수)-주님을 닮아가는 길(오상의 비오 성인)

두레골 2009. 11. 11. 15:50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거룩한 일들을 포함하여 그 모든 거룩한 것에 앞서는 것이
의무입니다.


**
언젠가 그분의 한 영적 아들이 여쭈었다.
"신부님, 제가 어떻게 더 사랑해야 합니까?"
그분께서 대답하시기를,
"엄밀하고 정직한 의향으로 당신의 의무를 수행하고
우리 주님의 법을 지킴으로써 그렇게 하십시오.
이렇게 꾸준히 해 나간다면 당신의 사랑이 성장할 것입니다."


***
내 딸이여, 완전성을 얻으려면 그대는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방향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아주 작은 잘못이라도
피하고 의무의 수행을 점더 넓혀야 합니다.


****
그대가 하는 모든 일에 언제나 바른 지향과 세밀함과
규칙성이 있고, 주님을 보다 기꺼운 마음으로 섬긴다면
그대는 주님을 닮아갈 것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0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