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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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091102(월)-위령 성월 기도

두레골 2009. 11. 2. 12:32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깊은 구렁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사오니
주님, 제 소리를 들어 주소서.

제가 비는 소리를 귀여겨들으소서.

주님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오히려 용서하심이 주님께 있사와
더더욱 당신을 섬기라 하시나이다.

제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
당신의 말씀을 기다리나이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제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이스라엘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주님께는 자비가 있사옵고
풍요로운 구속이 있음이오니

당신께서는 그 모든 죄악에서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리이다.

+기도합시다
사람을 창조하시고 믿는 이들을 구원하시는 하느님,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어
주님을 섬기던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이 바라던 영원한 행복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주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0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