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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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090825(화)-예수님, 마리아와 요셉과 함께

두레골 2009. 8. 25. 16:40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과 함께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과 함께
성가정에서 사신 당신을 흠숭하며
감사드리나이다.
성가정에는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흘러넘쳤고
그 무엇도 앗아갈 수 없는
거룩한 평화가 가득했나이다.
당신은 질투, 시기, 이기심,
의심, 불의에서 자유로우셨고
또 서로 존종하며 인정해 주셨나이다.
이제 여러 가정이 겪는
모든 고통을 당신께 바치나이다.
그들은 내적 자유를 잃어버리고
알코올, 마약, 무신론, 시기,
질투의 노예가 되어 고통스러워합니다.
때때로 젊은이들은
노인들을 참아주지 못하고,
건강한 사람들은 아픈 이들에게
관용을 베풀지 못합니다.
저마다 상처를 입어
서로의 관계가 일그러졌기 때문입니다.
저희 가정이
바오로 사도의 말씀을 잘 알아듣고
받아들이게 하소서.

- 성시간 中 -


-바오로딸 '사이버 기도실'에서 옮김 (09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