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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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090814(금)- 겸손 (오상의 성 비오)

두레골 2009. 8. 14. 13:39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겸손과 사랑은 함께 갑니다.
전자가 영광스럽게 만든다면 후자는 거룩하게 만듭니다.
겸손과 순수는 우리를 하느님께로 인도하고 거룩하게 만들어 주는 두 날개입니다.

**
하느님과 사람 앞에서 언제나 그대 자신을 사랑스럽게 낮추십시오.
하느님은 마음이 진정으로 겸손한 사람에게 말씀하시고
그들을 당신의 선물로 풍요롭게 하십니다.

***
무슨 일을 하든지 겸손하십시오.
그리고 그대의 몸과 영혼의 순수함을 열렬히 지키십시오.
겸손과 순수라는 그 두 날개는 우리를 하느님께 데려다 주고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0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