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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새벽이 밝아오는 이 시간 당신께 찬미를 드립니다. 새로이 하루를 시작하는 오늘 제가 선한 일을 하게 해 주십시오. 이 순간 당신께 벌린 제 손을 내맡깁니다. 저는 악을 행하고 싶지 않으며 악이 가까이 오는 것도 허락하지 않겠나이다. 오늘 하루를 당신께 바치며 진정한 믿음으로 당신 곁에 서 있고자 합니다. 다만 저의 나약함이 두려울 뿐이오니 오늘 하루 제 발걸음을 이끌어 주십시오. - 나즈안즈의 성 그레고리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0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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