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090327(금)-하느님,

두레골 2009. 3. 27. 16:07

 
하느님,

매순간 부딪치는 역경 속에서
당신께서 허락하신
고통의 참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굴복하게 되더라도
당신을 찬미하리이다.

이유를 알 수 없는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되고
그 일의 깊은 뜻을 알아듣지 못한다 해도
모든 것이
당신께로부터 오는 것이기에
기꺼이 받아들여야만 하리이다.
당신이 누구신지 잘 모른다 해도
저희는 기도해야 하리이다.

- 우리와 함께 머무소서 中 -


-바오로딸 '사이버 기도실'에서 옮김 (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