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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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090326(목)-'광야에 내린 말씀 이슬' 중에서

두레골 2009. 3. 26. 12:18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저희 곁에 머물러 주소서.
낮이 저물고 저녁이 되었나이다.
저희와 당신의 교회에 머물러 주소서.
하루의 저녁과 인생의 저녁과 세상의 저녁 때에
저희에게 머물러 주소서.

당신의 자비와 사랑으로, 당신의 말씀과 성사로,
당신의 위안과 축복으로 머물러 주소서.
시련과 불안의 밤이 찾아올 때, 의혹과 유혹의 밤이 찾아올 때,
쓰라린 죽음의 밤이 찾아올 때 저희에게 머물러 주소서.
저희와 당신을 믿는 믿는 모든 이들에게 영원히 머물러 주소서.
아멘.

- 빌헬름 뢰에의 기도/광야에 내린 말씀 이슬/ 차동엽 신부님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0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