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믿음으로 평화를...

서로 사랑하고 또 사랑하며 무거운 삶의 무게를 믿음으로 헤쳐나가길 빌며...

행복한 쉼터, 두레골...

◐ † 사랑과 믿음 ◑/오늘의 기도·묵상

080221(목)-시냇가에 심긴 나무와 같이

두레골 2008. 2. 21. 16:0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행복하여라!
악인들의 뜻에 따라 걷지 않고
죄인들의 길에 들지 않으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는 사람,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아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악인들은 그렇지 않으니
바람에 흩어지는 겨와 같아라.

그러므로 악인들이 심판 때에,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감히 서지 못하리라.

의인들의 길은 주님께서 알고 계시고
악인들의 길은 멸망에 이르기 때문일세. (시편 1, 1 - 6)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옮김 (0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