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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창세 1, 31). 하느님은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기뻐하셨다. 그것이 하느님의 선하심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하느님이 만드신 모든 것은 하느님의 어떤 면을 반영한다. 그러므로 그 반영을 손상하고 파괴한다면 하느님을 모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우리의 생활 양식 중에, 하느님의 창조물을 손상시키는 데 일조하는 것은 없는가? 땅을 남용해 후손을 위험에 빠뜨리지는 않는가? 그것은 전 인류 공동체에게, 혹은 개개의 사람들에게 던질 수 있는 질문이다. 개인적인 차원에서는 직접적인 변화가 가능하다. 개인으로서 우리는, 어떻게 하면 값진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을 오염시키는 요인을 제거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 매일을 새롭게/ 가톨릭출판사 - 에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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