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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으로 만드시고 기뻐하신 하느님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당신은 우리 각자를 고유하고 아름다운 꿈과 계획을 가지고 지켜 보고 계십니다. 아버지, 저는 당신이 제게 맡기신 제 아이들의 길을 모릅니다. 당신이 제 아이들에게 품고 계신 계획을 보여주시고 이 뜻이 어떤 모양으로든지 나타나게 될 때, 제 기대가 아니라 오로지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응답하게 해주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온유님 올리신 글 옮김 (10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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