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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마르코 6,45-52 예수님께서는 호수 위로 걸어가십니다. 이 모습에 제자들은 비명을 지릅니다. 유령이 걸어온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무도 물 위를 걸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께는 가능한 일입니다. 그분께는 '아무것도 아닌' 일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힘을 받으면 누구나 물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물 위를 걷는 것처럼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남들은 '상상하라 수 없는 일'을 예수님의 힘을 받으면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가르침입니다. 야고보씨는 술을 마시면 자주 필름이 끊어집니다. 그때마다 가족을 괴롭혔고, 이웃에게 창피를 당했습니다. 몇 번 끊으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알코올 중독 클리닉'을 찾기도 했지만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좌절의 연속이었습니다. 마침내 포기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에게서 '103위 성인 호칭 기도문'을 받았습니다. 내심 끌렸습니다.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마음을 정하고 103일을 기도했습니다. 오직 '한 가지', 술을 끊게 해 달라고 청했습니다. 가족을 괴롭히지 않게 해 달라고 눈물로 청했습니다. 이제 그는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마시고 싶을 때는 순교자들을 기억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힘'을 받은 것입니다. 사람이 못하는 일은 '은총'은 하게 합니다. 세상은 할 수 없다고 해도, 예수님께서는 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께는 아무것도 아닌 일입니다. - 천진암 기도항아리에서 땅콩님 올리신 글 옮김 (10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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